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나미자와 대재해 (문단 편집) === [[쓰르라미 울 적에 업]] === * [[오니다마시]] 편 레나와의 난투를 벌이고 병원에서 깨어난 케이이치에게 미온이 그 후에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 하면서, 케이이치와 레나가 싸운 다음 날에 '''리카와 사토코가 함께 죽었다'''는 이야기가 언급된다. 허나 이상하게도 대재해의 발생 조건인 후루데 리카의 사망이 확인되었음에도 '''대재해는 일어나지 않았다'''.[* 미온이 해당 소식들을 전달해주었다는 것은 리카와 사토코가 함께 죽은 날 이후에 케이이치가 깨어난 것이 분명한데, 작 중 묘사된 케이이치의 피해를 생각해보면 의식을 차릴 때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음에도 그 동안 대재해가 일어나지 않았다.] 이에 대한 떡밥으로 본래라면 증후군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면서 목을 긁고 사망하는 토미타케 지로와 산 속에서 변사체로 발견되는 위장을 하고 대재해를 일으켜야 하는 타카노 미요가 둘 다 행방불명으로 처리되었다는 점이 언급된다. * [[와타다마시]] 편 역시 오니다마시와 함께 후루데 리카의 사망이 확인되었음에도 대재해가 일어나지 않았다. 이번에도 오니다마시처럼 토미타케와 타카노가 둘 다 실종된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분명 히나미자와 대재앙의 흑막이 타카노이고 와타나가시 축제에서 타카노가 사망하는 것이 위장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리카는 타카노가 죽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다만 와타나가시편 및 메아카시편처럼 리카가 화장실에서 살해당한 후 발견당하기까지 48시간이 경과했을 가능성도 있다. * [[타타리다마시]] 편 히나미자와 대재해가 일어나지 않았다. 이야기 전개가 미나고로시와 거의 동일하게 흘러갔는데도 결말부에서 후루데 리카가 배가 갈려 죽지도, 대재해가 일어나지도 않았다. 후루데 리카는 엉뚱하게도 증상이 발현된 오오이시에 의해 살해당했으며, 정황상 당연히 48시간 이내에 시신이 발견되었을 것이 분명함에 불구하고 대재해가 일어나지 않았다. 마지막 장면의 케이이치와 레나의 재회 장면을 보면 이미 가을이 되어있으며, 레나는 긴 팔 교복을 입고 있다. * [[네코다마시]] 편 원작에서 히나미자와 대재해를 일으킨 장본인이었던 타카노 미요가 업의 세계에서는 참극을 일으키기 전에 자수해왔던 것이 밝혀졌다. 타타리다마시 편까지의 에피소드에서 히나마자와 대재해가 묘사되지 않았던 것은 타카노가 극적으로 뉘우쳐 종말작전이 실행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